당사 강태진 대표이사께서 제약바이오 전문미디어 ‘더바이오(THEBIO)’ 창간 1주년을 기념하여 총 3편으로 구성된 특별 기획물(주제: CAR-T 치료제)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CGT)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그 중 CAR-T는 대표적인 세포치료제로서 ‘기적의 항암제, 꿈의 항암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당사는 미국의 페프로민바이오가 임상 시험 중인 BAFFR CAR-T의 국내개발권을 가져오면서 국내 임상을 준비 중에 있으며, 금번 특별 기획 시리즈를 통해 CAR-T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역동적인 기술 변화를 쉽게 접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금일자로 게재된 2편 (미·중 패권 경쟁…반도체에서 이제는 바이오로)에서는 지난 6월, BioUSA 2024 참가를 통해 미중 패권 경쟁의 판도가 반도체에서 바이오로 옮겨가고 있음을 생생하게 체감한 강태진 대표이사의 소회와 NEXT CAR-T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