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 강태진 대표이사께서 제약바이오 전문미디어 ‘더바이오(THEBIO)’ 창간 1주년을 기념하여 총 3편으로 구성된 특별 기획물(주제: CAR-T 치료제)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CGT)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 그 중 CAR-T는 대표적인 세포치료제로서 ‘기적의 항암제, 꿈의 항암제’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 당사는 미국의 페프로민바이오가 임상 시험 중인 BAFFR CAR-T의 국내개발권을 가져오면서 국내 임상을 준비 중에 있으며, 금번 특별 기획 시리즈를 통해 CAR-T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역동적인 기술 변화를 쉽게 접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3편(CAR-T의 변신은 무죄)에서는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집중하고 CAR-T 치료제 업그레이드 기술 동향에 대해 소개합니다. CAR-T 치료제가 지향하는 변화의 방향성은 무엇일까? CAR-T 치료제는 과연 “기적의 치료제” 위상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