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보도자료

[더바이오][암백신기고] 암 백신 분야는 바야흐로 바이오텍의 시대

작성일 : 2024-10-29  Ι  작성자 : 관리자  Ι  조회수 : 173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효과를 확인한 'mRNA 백신'. 이제는 mRNA 플랫폼 기술이 예방을 넘은 치료의 개념으로 '암 백신(Cancer Vaccine)' 개발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당사 강태진 대표이사께서 제약바이오 전문미디어 ‘더바이오(THEBIO)’에 이 기술이 어떻게 '암 백신(Cancer Vaccine)' 개발에 활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기술의 트렌드와 개발 현황에 대해 총 5편으로 구성된 전문가 기고를 연재합니다.
금번 기고를 통해 mRNA 암백신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5편(암 백신 분야는 바야흐로 BigBiotech의 시대)은 코카콜라와 펩시에 버금가는 암백신 분야의 라이벌들을 소개합니다. 암백신 개발의 승기를 차지하려는 BioNTech와 Moderna의 치열한 경쟁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더보기

이전글 [더바이오][암백신 기고] 선두주자는 어떻게 달려가고 있는가? 2024-10-22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